알바하다 알게되었는데 이야기할수록 이상한거에요. 첨엔 술마셨나했는데 지적장애. 85년생... 그 언니가 먼친척집에 애기 낳아줬다함. 애도 못보고... 애낳고 바로 나왔데요. 얼굴은 너무 이쁘고.... 다른 애도 있었는데 애기도 기저귀광고 나오는 아기처럼 너무 귀여움 😢 장애인들 착취 아직도 많이 일어나는 일임. 사회시스템이 성인이 된 장애인을 수용하기에 부족함....
전라도도 저런경우 제법있음 . 저희 시댁 종가 큰집 . 씨받이가 아들 낳아주!고 몇년 살다가 나갔다고 하는데 돌아가신 큰어머니 저희 시엄니왈 두여자가 한집에 사는거(궁궐 따로 처소도 딱히 아니고) 가관이 아니었답니다. 결국 아들은 두고 씨받이 나가고 종결. 이집은 종갓집인줄은 모르겠으나 종손이 아니고, 3남인데 굳이 아들을 보겠다고...😢
큰엄마의 인품이 훌륭하신듯 그러니 아들둘도 심성이 참 고운듯
큰 엄마 보살이고 작은 엄마도 얼마나 기구한 삶인가… 두 분다 살아낸 인생이 참 대단하세요
아들이 뭐라고 두 여자 인생을 저렇게 박살 내는지.. 우리의 과거 모습이었다니, 텔레반도 왔다 울고 가겠네요ㅠ
맞아요그리 옛날도 아닌데ㅡ조선시대도 첩안들이고양자들이신분도있는데
두 여자 아니고 한 여자 인생 망친거죠 작은 어머니는 착한 본부인 덕에 오히려 행복해보여요
저런집이면 큰엄마 딸둘도 제 속이 아닐듯 여자네명
아드님이 심성이 착하네요 모든 일들이 잘되시길~
저리 아들 타령하는 집안치고 잘살고 잘되는 집안을 못봤음.
아들 나이보니...
1980년대 일어난 일이라고????
내가 75년생인데.. 우리때도 없는 일인데..
아드님 착하게 잘 자라줬군요.
할머니 너무 안쓰럽다.
저리 살아서 그렇지 아들만 낳고 돈쥐어주고 헤어진 사람들 있었습니다
90년대 딸만 8낳고 간난아이 두고 자살한 분도 봤어요 ㅠㅠㅠㅠㅠ
그넘의 아들 아들
@@수수꽃다리-p9b아 너무 비극적인 삶이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시골이라 그런듯여
안동이자요......
주변에 알음알음 있어요 님 주변에 없어서 그렇지ㅎㅎ 시골에 특히 많은 듯
불쌍하신 할머니…😢
부모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인자하시고~
보시는 눈빛에 사랑이 뚝뚝~~
아들이 너무 착하다
아드님이 참 착하네요 큰어머니도 타고난 심성이 좋으시고 다들 행복하세요
농사 짓기 전에 저온 창고를 짓고 준비를 해서 수확 하고 젊으니까 직거래 인터넷 판매를 해야 되는데,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한다고 댓가가 있는 것은 아님
할아버지도 요즘 같으면
두부인 안보고 사셨다고
하시네요
큰엄마도 맘고생 작은엄마도
아들도 힘들게 사셨네요
남은 인생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어머님 아드님 잘키우셨네요~~~😊
성별은 여자가 아닌 남자에 의해 결정된다는걸 알고 여자가 더이상 힘들지를 않길
아들 마음이 참 좋네요
다정하고 참 착한게 눈에 보여요
농사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부모님, 아드님 이시네요.
과거사, 아픔이 있으셨지만 지금은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드님께서 하시는 농사일도 잘 되길 기도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으신 부모님 착한아드님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서로
보듬어 주면서 살아가는 모습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두어머님, 아버님, 아드님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기. 넘 이뻐요. 효자. 효진씨. 잘 될꺼예요. 응원 할께요
아들. 넘 착하고 성실하다
호진씨 아기가 너무 이뻐요^^ 지금은 많이 컸겠어요
행복하세요
가족분들이 너무 따뜻하시고 좋아요. 제가 한국에 살면 일부러 호진씨네 찾아가서 무랑 마랑 기분좋게 팔아드리고 싶네요. 예전 영상이니 지금은 더 잘나가는 농부 호진씨가 되셨길 바라요.
요즈음 인터넷으로 판매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등록하고 시장 판매보다 직거래로 판매하면 어떨까요 직접 사니깐요 싱싱하더라구요
당근마켓에 올리면 직빵입니다
저 둘째아들 젊은 사람인데
당근에 올리지
인테넷 판매 하면 팔아드리고 싶다.
무 맛있어 보이는데
알바하다 알게되었는데 이야기할수록 이상한거에요. 첨엔 술마셨나했는데 지적장애. 85년생... 그 언니가 먼친척집에 애기 낳아줬다함. 애도 못보고... 애낳고 바로 나왔데요. 얼굴은 너무 이쁘고.... 다른 애도 있었는데 애기도 기저귀광고 나오는 아기처럼 너무 귀여움 😢 장애인들 착취 아직도 많이 일어나는 일임. 사회시스템이 성인이 된 장애인을 수용하기에 부족함....
아이고!
21세기 한국에 제사50번 드리는 집안이 아직도 있다니 ㅠ
안동 퇴계이황 후손들 진성이씨집안 이라잖아요.
오십번제자여름제자두개있는데도힘든데어떤여자가그많은제자있은집으로시집갔겠나
안동이잖아요
아니 애기 너무 예쁘네요 지금 어린이겠네
큰엄마작은엄마랑아드님행복하게잘사세요~
진짜 큰엄마 보살님… 그래서 아들도 저리 착하게 컸겠지 😢
큰엄마 속이 속이겠냐고요…. 본인이 선택한 것이 아닌 인고의 세월을 살았을 생각을 하니 맘이 아픕니다.
아들못나는건 남자탓인데, 요즘같으면 말도안되는 소리네,대단한집안도아니구만
식모 둘 들여서 아들도 낳고 일도 시키고 일석이조네요. 에혀 80년대에 저러셨다니 참;;;
농사가 돈이 안되고 힘든데 농민으로서 걱정되네요 특히 젊은 아들은
효자고 책임질가족이 너무많다 힘들겠다
배상 해주어라 얼마나 불쌍한 인생을산할머니들 아들 못난할머니께 보상하라
누가?
누구에게 보상하라는 거예요 헐
아들이 없는건 남자의 탓이지 본처나 첩의 탓이 아닌데 자존감 낮은 집. 사람들이 여자탓하면서 핑계로 별 희한한 세상을 살았죠
늘 건강하세요.❤
우리부모님 또래같으신데 어찌저런마인드를.....
농사 저렇게 해서 큰돈 벌기 힘듬
노인들 데리고 농사짓는게 이건 아니다
농사일이 얼마나 힘던데
생산한 물량을 직접 저렇게 거래해서는 더힘들고
소비하기 힘듬
공판장으로 들어가는게 맞은것 같은데
친엄마는 친엄마 아닌가 싶다 ~ 아들도 공평하게 대하느라 눈치보느라 고생이다 ~ 다들 행벅하시길
이해는 어떻게 한다 쳐도
사돈은 못 맺을 집이네요.
옛날사람들은 참 무식해 그놈의 대가뭐라고 아들만 대를 잇나 아들없으면 어때 딸들이 부모에게 더잘하지 노인네들 보면 답답해
요즘은
딸이 최고
아들은 결혼하면
내자식 아님
기괴하다… 지적장애 여자를 씨받이로 들여서 장애인 낳을 확률도 있는데 아들낳겠다고 둘이나 낳고;;;; 임신과 출산을
본처가 있는 집에서 이루어지다니…… 역겹다….
마트나 장날에 팔면 잘팔리것 같아요
당근마켓에 올리면 170단 금방 팔리요
ㅋㅋㅋ
남자분들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큰엄마 화이팅😂
꼭 행복하세요
남못지 않게 ^^
어머니 아버지도 건강하시고요
죽은조상님들 저한을어찌할려고...남자들대를잇는다는명분만들어놓고 저짓했겄지.
큰 엄마가 보살이시네
시장에넣지말고아파트나인텃네으로하면잘될건데참힘들게하네요
한 해 50번 제사?
아들을 못낳는거 할배탓이지
Y염색체가 여자한테 나온다냐
인권비 운반비 빼고 나면 . 아후 ..저러한 효자는 반듯이 복 받으리 ..
맞춤법
인권비 아니고 인건비. 반듯이 아니고 반드시. 어디가서 누가 뒤로 흉 보기전에 여기 인터넷에서 아시고 가시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농사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일을 어쩌나
전자상거래로 파세요 정안되면 당근마켓이라도요
2019년 이네요,,,ㅎㅎ
170단 2500원이면 425,000원
하루종일 4명 일하고 트렉터 장비쓰고 비료에 모종값 들어갔을텐데, 진짜 인건비도 안빠지네요.
남는건 골병 뿐이네요.
큰엄마 보니 참 서글프네요ㅠ
인터넷으로 팔지 답답하네
58 살이 남의집 아들 낳아 주기 위해 들어 갔다고 ㅠㅠ 말도 안되는 일이 ㅠㅠ
8대조를 축문 때 학생000이라고 하는거 보면 벼슬도 안지내셨는데 모여서 차례를 지내네요 ㄷㄷ
저렇게 일하고 한단 2500원이라니ㅜㅜ
고생한만큼 못받아서 큰일이네요..
장남도아니셨네요😢
위에 형둘은 사망했나? 왜 맏며느리처럼 살앗다고 하지?
몇년전인가요 무가저렇게싸게
그무우좀 주문하면 되나요
미친남편😤옛날사람너무무하다
그놈의 아들이 뭐라고
아들이 착하다지만 노인네들 늙어서 힘도없는데 끝까지 농사일을 할수밖에 없게하네요~~ 결혼하셨으면 부인이 도와야지
저런 콩가루집안에 시집간 여자가있네.. 진짜 남자하나만 보고 갔나보다 대단하네...
아들효자네요
우리 외할머니 고향이 상준데 진짜 큰어머니 말씀하시는거 눈감고 듣고 있으면 외할머니랑 똑같네...
따로 살림나서 생활하시지 요즘도
한집에서 생활하시니 우째요ㅜㅜ
그놈의 아들!!
비행기는 딸이 태워준다는데 😂
웅 맞오 사위돈으로 비행기 태워주는 년들 많음
웃기시네
안동 ,,,,,
참! 시대가 너무 막혀네요
여자들 만 불쌍하네
안동인가??신시장도 나오고
예천인데 안동 나왔네요. 보니깐
그시대 종가집은 그랬지 가문의 대를 이어야니까 나어릴적 고향친구네도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어머니가 둘 아버지가 잘하셔서 분란은 없었음
영상 속 큰어머니가 말씀하셨는데 셋째 아들한테 와서 맏며느리 노릇 다 하셨다고… 종갓집도 아니고 셋째 아들한테도 아들 낳으라고 난리였다고 하니 기가 막히네요.
@@lubwon48
이해가 안갑니다 맏며느리라니깐
위에 형두명은 사망했나봐요
남과 여.... 참 그 시절 남자와 여자가 뭔지.... ‘ 대를 이르려면’ 어느 누구라도 그래야지 라는 말이 참...... 남자가 뭐고 여자가 뭔지.... ‘ 사람 ’으로 태어나서 ‘ 사람 ‘ 으로 살다가자.
2019년도네요
무가 너무 싸네요 ㅜㅜ
알고 힘든 현대에 부질 없는짖이다
충정도만해도 덜한데 경상도나 전라도는 몇십년전만해도 저런거 많았던듯 내가 아는형이랑 동생은 심지어 할머니가 세분인 집들도 있더라 ㅋㅋㅋ
근데 큰아들 얘기는 전혀 안나오네요.
맞아요.
저두 그게 좀
엄마 유전자 받았으면....
@@sy132 아~~~
그럴수도
@@sy132
둘째아들이 아버지 닮은거 같아요
얼굴형이나 체형이 아버지임 치열만 엄마
엣날이라지만먼엣날도아닌데한집서인간할짖아니다시대에궁궐도아니고
8대조할아버지 제사라니~~~ 1년에 제사 50번ㅜㅜ
착잡하네요....뭐하는짓이냐....
여자들 인생 다 희생시키는 그놈의 유교사상!!! 제사가 뭐라고....ㅜㅜ
그래도아들이 엄청 착하시네요!
저온창고 만드셔서 인터넷으로 판로를 개척하셔야 할듯...
김치로담가파시지
계속 낳으면 아드님 낳을수 있었겠죠
5자매7자매 놓고도 사는 분들도 있어요.
잘난 아들도 아니구만ㅉㅉ
지적장애라고 농사일도 둘째엄마. 부엌일도 둘째엄마ㅜㅜ무슨 가정부 한명 들여놨네.
큰엄마가 젊을때 안쫒겨 날려고 잔머리굴린듯 딸둘 낳고 30대에 쫒겨나면 끝이죠
그놈의 대가뭐라고 고지식의 끝판왕 경상도 답다
전라도도 저런경우 제법있음 . 저희 시댁 종가 큰집 . 씨받이가 아들 낳아주!고 몇년 살다가 나갔다고 하는데 돌아가신 큰어머니 저희 시엄니왈 두여자가 한집에 사는거(궁궐 따로 처소도 딱히 아니고) 가관이 아니었답니다. 결국 아들은 두고 씨받이 나가고 종결. 이집은 종갓집인줄은 모르겠으나 종손이 아니고, 3남인데 굳이 아들을 보겠다고...😢
170단 425000 원😢 네식구 인건비도 안나온다. . 농협과 도매상만 안자서 돈버네
뭐그리 대단한 가문이라고 대타령 얼척
첩으로 들어온 아줌마도 답없다 저집자식들 결혼할때 쪽팔려서 엄마가 두분이라고 어찌말하나 우리고향 저런집 한집도 없다 경상도는 보수의 끝판왕이지 절대 경상도 남자와는 결혼하고싶지않던데 미스때도 시부모들 고지식 너무싫은
그런데 결혼했네요 장모가 어이없어할듯 결국엔 몇년뒤 치매간병도 저 둘째아들이 하겠네 아들아들하는게 혈육머슴필요해서 낳은듯
한집에서 ㅊㅊㅊ 小家 좋아하네. 본처의고통ㅊㅊㅊ
옛날여성들 불쌍하지요
자식 못낳는사람 심정이나
소가로 와서 씨받이로
온 첩살이. 그때는
봉제사 받드는게. 아주
중요한일이니
모두. 패해자. 아닐까요
진짜로.자식없어면
소박맞는다고
그시대가 ,남성본위사회
여자란 어쩔수, 없지요
자식없어면 뿌리없는나무